재테크 레알 뉴스 - 주식 사는 방법(+존리 진리)

안녕하십니까! 재테크 레알 뉴스입니다! 오늘은 주식 사는 방법(+존 리 진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식 사는 방법(+존리 진리)

주식 사는 방법(+존리 진리)

 저는 요즘에 주식을 본격적으로 공부합니다. 전에는 주식을 몰랐다가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죠. 현시대는 돈 버는 방법을 아는 것이 다른 공부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늦은 깨달음입니다. 모두가 돈을 벌기 위해서 공부하고 일합니다. 누구나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합니다. 주식투자는 돈 버는 공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식보다는 부동산이 돈이 더 많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뚜렷한 것 같고요. 저도 부동산에 관심이 있기는 하지만 부동산으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안 했습니다. 대신에 저의 역량을 키우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실력을 키우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열립니다. 세상에는 돈 버는 방법이 아주 많습니다. 돈 버는 그 자체도 기술입니다. 사람이 행동하는 모든 활동은 기술이 적용됩니다. 기술이라고 하면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할 수 있겠지만 꼭 고도의 기술이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하는 일들을 보면 모든 활동들이 기술과 지식이 필요합니다. 쉬운 비유를 해보면 침팬지에게 인간의 활동 중에 가장 단순한 활동을 하도록 시켜도 침팬지는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주식투자로 돈버는 것도 기술이지만 고난도의 기술이기보다는 정보를 획득하고 과거 역사를 통해서 미래를 예측하고 주식을 사는 것에 있습니다. 일면 단순한 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정보를 모아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 정보를 활용하는 기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존 리의 인터뷰

 한국의 워런 버핏이라고 불리는 존 리가 인터뷰한 뉴스 기사를 읽었습니다. 주식 사는 법, 또는 주식으로 돈 버는 법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주식 투자법이 특별한 기술이 있어야 할 것 같지만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하기보다는 원칙을 발견하고 원칙대로 실행하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요즘에 해외선물투자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있는데, 매매에는 원칙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냥 이럴 것 같으니까 사야지 하는 식으로 사면 실수하게 되고 손실을 입게 됩니다. 운이 좋아서 수익을 만들 수도 있지만 선물투자는 잠깐 해서 수십만 원의 돈을 벌 수 있어도 반대급부로 순식간에 수백만 원을 잃기도 합니다. 그래서 선물은 충분히 원리를 터득해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이 원리를 발견하면 잘 해낼 수 있게 됩니다. 난공불락처럼 보이는 선물투자도 개인이 충분히 해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제대로 배우기 전, 원리를 터득하기 전에는 투자는 위험합니다. 선물도 위험하지만 주식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가 말해준 귀한 가르침이 기억납니다. 주식은 단기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라는 가르침입니다. 주식해서 돈을 잃는 이유는 단기투자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산업은 발전하고 돈 잘 버는 회사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깁니다. 회사를 설립하고 도태되기도 하지만 큰 기업으로 성장하는 회사들도 많습니다. 한 국가는 발전하고 나라가 발전하려면 기업들이 잘 되어야 합니다. 잘 되는 기업들이 생기는 만큼 주식투자는 답이 나오는 투자인 것 같습니다. 이런 개념을 바탕으로 그가 한 이야기는 공부는 잘 하는 사람이 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식들 공부시키느라고 너무 많은 돈을 낭비한다고 말해줍니다. 저는 평소에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내 자식만큼은 공부를 잘할 거라고 생각하고 비싼 과외도 시키고 여러 가지 공부를 가르칩니다. 한국에서는 사교육 비용이 부모와 자녀를 가난하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용카드, 자동차를 사는 것도 가난해지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집도 살 것이 아니라 월세로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존 리 진리

 존리는 한국인은 금융문맹이라고 말해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부자는 공부로 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입니다. 정말 그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우리는 심각한 오해와 착각을 지닌 채 사는 것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할 필요는 있지만 돈을 버는 목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면 그렇게 열심히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기준도 다릅니다. 정답은 없고 또 공부를 잘해서 돈을 잘 버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은 극소수이고 대다수는 공부를 잘하여도 돈을 잘 벌지는 못합니다. 그러니까 돈을 잘 버는 것에 대한 기준으로는 공부는 정답은 아닐 것입니다. 아이에게 1억원 교육비를 사용한다고 가정해봅니다. 그 아이가 혼자서 열심히 공부하겠으니까 그 돈을 나중에 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한다고 버는 돈의 30%에서 50%를 사교육 비용으로 사용합니다. 과외와 학원 공부를 시키지 않으면 자녀들은 행복하고 부모는 갈등이 없게 됩니다. 공부는 잘하는 학생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90% 이상의 학생은 공부 재미를 못 느껴서 많은 돈을 들여서 억지로 공부를 시켜도 효과가 없습니다. 대학교를 나오면 좋은 인생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이전 시대는 가능했지만 지금 시대는 대학교가 인생 성공의 보증수표도 아닙니다. 대학 졸업하고부터 취직 걱정이 시작인 것입니다. 취직하고 평생 동안 힘들게 삽니다. 월 50만원씩 어릴 때부터 12년을 사교율비로 쓰면 7200만 원입니다. 이 돈으로 뭐를 못할까요? 땡전 한 푼 없이도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렇게 시작한 사업을 잘 이끌어 가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대학교 졸업해야 사업을 잘할 수 있다는 생각도 큰 착각입니다. 사업은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또 쉽게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7000만 원부터 1억 원 이상을 사교육비로 사용한다는 것인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한국사람은 금융지식이 없어서라고 합니다.  과외비용 7000만 원을 차라리 아이에게 투자를 해보라고 시켜보라고 가르쳐 줍니다. 아이에게 큰돈이지만 이 돈을 투자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주면 돈의 개념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자인척 하지 말라고 가르쳐 줍니다. 명품을 사고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차를 타고 자주 외식은 것이 부자인척 행동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고정적으로 매달 나가는 비용을 아껴서 주식에 투자해보라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선물을 사주지 말고 아이 이름으로 주식을 사주라고 하는 뜻밖의 경제교육, 금융교육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내용을 보고 저도 그렇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우리나라 많은 회사들이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산업 종류별로 잘 해나가는 회사들이 아주 많습니다. 산업의 종류도 아주 많아서 열거하기가 힘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소차 종목과 전기차 종목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지금 수소차 관련 주식은 삼성전자 초기 때와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수소차 관련주를 공부하고 있고 이슈를 살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회사의 주식을 조금씩 사는 것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주식 사는 방법과 개인적인 견해에 대해서 포스팅해봤습니다.!